새한그레인, 2024년부터 마산장애인복지관에 명절 나눔 이어가
Oct 2, 2026
식품 제조기업의 특성 살려 자사 제품 후원…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상생 실천

경남지역 식품 제조기업 새한그레인(대표 이충길)이 명절을 맞아 마산장애인복지관에 자사 생산 제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새한그레인은 지난 9월 18일 마산장애인복지관에 오초볼과 우리밀을 활용한 스낵 제품 등 약 5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 온 지역사회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새한그레인은 2024년부터 명절을 중심으로 마산장애인복지관에 자사 제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새한그레인은 곡물을 기반으로 한 스낵과 전통과자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이다. 회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식품 제조라는 업의 특성을 살려 직접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단발성 행사보다는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활동을 만드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활동은 새한그레인이 추진하는 ESG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Social(S) 영역의 실천과도 연결된다.
이충길 새한그레인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성장해 온 만큼 우리가 만드는 제품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활동을 한 번 하는 것보다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한그레인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회사가 가진 제품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한그레인은 앞으로도 명절 제품 후원을 비롯해 식품 제조기업으로서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